틀어진 허리와 골반을 위한 스트레칭 운동기구
moami hip balance
하루를 가볍게 시작하다
스트레칭 운동기구 모아미 힙 밸런스를 사용한지 어느덧 2주차가 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어색감이 가득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집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라서 요즘같은 코로나 시기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육아로 정신없는 상황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집중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으며 균형잡힌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초반에는 골반 위주로 제품을 사용했다면 지금은 등, 어깨, 허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모아미 힙 밸런스를 주로 사용하는 와이프는 주로 등, 허리 스트레칭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좌우로 움직이거나 앞뒤로 움직이면서 뭉쳤던 근육들을 풀어줍니다.
기본동작을 톻해 몸이 한결 가벼워지며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하루를 마무리를 밤에 사용했을 때 보다 효과적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한 자세로 오랜시간 앉은 분들에겐 모아미 힙 밸런스를 활용하여 스트레칭하는 부분을 추천합니다.
2주차 신체변화 체크
▲ 모아미 힙 밸런스 사용 1주차
▲ 모아미 힙 밸런스 사용 2주차
2주차까지 제품을 사용하면서 자세교정이 드라마틱하게 변화가 있다는건 느껴지지 않지만 앉았을 때 자세 취하는게 한결 편해진건 있습니다. 이전에는 육아로 인해 앉는 것도 힘들었는데 최근들어서는 그런 부분이 많이 줄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등, 어깨,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만큼 하루를 시작하는게 편해졌습니다. 근육의 경우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다. 모아미 힙 밸런스를 통해 매일매일 관리하고 운동하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