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크리에이터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으로 디자인이나 영상편집 분야에 종사하는 창작자를 위한 맞춤형 노트북이다.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보여주는 기술인 ‘트루컬러’ 기술과 크리에이터를 위한 맞춤 솔루션인 ‘크리에이터 센터’를 제공하여 일반 노트북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인다.
이번 노리다 콘텐츠에서는 MSI 크리에이터 시리즈 중에서 보급형 사양으로 전문가부터 크리에이터 지망생까지 폭넓게 사용가능한 <MSI 크리에이터 15M A10SD-i7> 노트북을 소개하겠다.
<MSI 크리에이터 15M A10SD-i7>은 인텔 10세대 i7-10750H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Adobe 계열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호환성과 작업 성능을 보여주며,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 Max-Q를 탑재해서 CUDA 가속을 활용한 영상 렌더링 작업에 이점이 있다.
엔비디아가 설계한 그래픽 카드의 Max-Q 디자인은 성능보다 효율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형태로 일반 모델보다 소음, 발열이 낮고 향상된 휴대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적화되었다.
또한 NTSC 72%의 색 재현율을 지원하고, sRGB 100%의 색 공간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MSI 트루컬러 기술이 더해져서 정교한 색 보정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에게 어울린다. 또한 144Hz의 부드러운 화면 주사율이라는 게이밍 기어로써도 매력적인 옵션까지 제공한다.
1. 박스 외형 및 기본 구성품
겉 박스는 MSI 로고와 유통 시 주의사항에 대해 이미지로 간략하게 표기되어 있다. 겉 박스 안에 실제 본 품 패키지 박스가 들어 있으며, MSI의 상징인 드래곤 로고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의 박스다.
패키지 박스 측면에는 제품의 기본 스펙을 표기한 스티커가 붙어 있다.
패키지 박스는 피자박스 형태로 오픈되며, 박스와 동일한 종이재질의 가드를 사용하여 충격을 흡수 할 수 있도록 담겨있다. 스티로폼이나 스펀지가 사용되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박스 재질이 탄탄한 편이어서 노트북 본체는 제법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었다.
노트북의 주요 구성품은 본체와 어댑터 및 전원케이블 그리고 한국어를 지원하는 사용자 설명서 등이 있다.
어댑터의 크기는 15.3x7.4x3cm(WxDxH)로 측정되었다. 어댑터의 OEM 제조사는 태국의 델타(DELTA) 사로 전기, 전자, 산업 자동화,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이라 안정성 측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i7-10750H 프로세서와 GTX 1660 Ti Max-Q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180W의 출력을 제공한다.
2. MSI 크리에이터 15M A10SD-i7 본체 외관 및 포트구성
노트북 상판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 실버 컬러 및 알루미늄 재질 특유의 헤어라인 공법으로 마감하여 일반적인 메탈, 플라스틱 소재보다 고급스럽다. 상판의 중앙에는 MSI 그래곤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움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노트북으로 진동, 충격(낙하), 온도, 습도 등의 혹독한 기준의 밀리터리 스탠다드 등급 MIL-STD 810G 테스트를 자체 통과했다.
노트북 모니터는 약 140도까지 뒤로 넘길 수 있어, 사용상 불편함이 없는 틸트 각도를 제공한다. 모니터는 한 손으로 부드럽게 열 수 있을 만큼 힌지의 저항력이 적당했으며, 모니터를 여는 동안 하판이 들썩이지 않아 무게중심도 잘 잡혀있었다.
노트북 좌측면의 구성은 통풍구, DC 전원 입력 단자, HDMI 1.4 버전으로 구성되었다. HDMI 연결 시에는 4K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30Hz까지만 설정할 수 있다.
노트북 우측면은 오디오/마이크 콤보 잭, USB 3.2 Gen1 Type-A 2개, USB 3.2 Gen1 Type-C 2개, RJ-45 LAN 포트, 켄싱턴락 홀로 구성되었다. 노트북 우측면에 입출력 포트가 대부분 몰려 있어서 마우스 사용 시 오른손잡이에게 약간 불편한 포지션을 제공할 수 있다.
노트북 후면은 통풍구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측면 1개와 후면 2개를 합해서 총 3개의 통풍구(배출구)로 뜨거운 공기를 배출한다.
노트북 하판은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4개의 미끄럼방지 고무패드가 있어서 책상위에서 단단히 고정시켜준다. 또한 차가운 공기 유입을 위한 흡입구가 적절하게 많이 배치되어 있다.
하판은 팩토리씰과 십자나사를 제거하고 분해할 수 있지만 개인이 분해하면 무상 A/S 보증 혜택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저장장치를 업그레이드하려면 서비스센터를 통해서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따른다.
3. 무게 및 휴대성
제품의 무게는 약 1.89kg으로 측정됐다. 제조사의 표기 스펙 1.86kg 보다 약간 무겁게 측정되었다.
어댑터의 무게는 케이블까지 포함해서 719g으로 측정됐다. 노트북과 어댑터를 합친 무게는 약 2.6kg으로 가방에 수납하고 이동 간에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만 들었을 때는 2kg이 넘지 않기에 가까운 장소를 이동시에는 한 손으로도 충분히 휴대가 가능했다. 또한 노트북의 사이즈는 가로 359mm, 세로 254mm, 두께 21.7mm로 14인치 노트북 가방에도 딱 맞게 수납이 가능하였다.
4. 디스플레이 특징
모니터는 15.6인치의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스펙상 좌우 5mm의 베젤이 탑재되었다고 하지만 모니터 상판 덮개 까지 더하면 실제 디스플레이가 출력되는 부분까지 약 7mm로 측정되었다. 본체 대비 화면 비율을 88%까지 극대화하면서 뛰어난 개방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모니터의 해상도는 1920x1080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144Hz의 부드러운 주사율 설정이 가능하여 게이밍 시 이점이 있다.
모니터의 색 재현율은 NTSC 72%를 지원한다. 또한 MSI 트루컬러 기능을 통해 sRGB 100%에 가장 근접하게 컬러를 변경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오피스, 영화, 안티블루, 커스텀 등의 디스플레이 설정을 지원해서 사용용도에 맞게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밝기도 300nits로 노트북 평균보다 밝아서 조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화면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노트북이기 때문에 색 재현율만큼 시야각은 필수적인 스펙이다. IPS 계열의 패널이 탑재되었기 때문에 전문가가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시야각을 보여준다. 패널에 따라 TN 패널은 색상 왜곡, VA 패널은 화면이 뿌예짐 등의 현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5. 기본 성능 체크
<MSI 크리에이터 15M A10SD-i7>의 HWiNFO 기본 스펙이다. 보급형과 하이엔드 급 사이의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 10세대 i7-10750H 프로세서 탑재로 6코어 12스레드의 강력한 멀티코어 성능과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의 그래픽 연산성능을 더해 고효율로 영상편집과 같은 렌더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구성이다.
CPU-Z에서 메모리 정보를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의 DDR4-2666 16GB 메모리가 장착된 것으로 나왔다. 8GB 메모리를 2개 장착하여 듀얼채널로 구성되었으며, 듀얼채널 구성에 따른 읽기/쓰기 속도 향상으로 메모리에 의한 병목현상을 최소화하였다.
사용자로서는 굳이 업그레이드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도 좋다.
Crystal Disk Info로 확인한 저장장치의 모델명은 ‘KBG40ZNV512G KIOXIA’로 확인된다. 해당 모델은 도시바의 기업 납품용 NVMe M.2 SSD로 확인되며 각종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준수한 수준의 스펙을 보여주는 것으로 확인된다. Crystal Disk Mark로 측정 시 순차읽기 및 순차쓰기의 속도가 약 2,400MB/s, 1,500MB/s로 측정되면서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완전 종료 후 전원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윈도우 바탕화면이 표시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4초로 측정되었다. 고성능 NVMe M.2 SSD 탑재로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부팅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FHD 해상도에서 중간 옵션 기준으로 평균 약 160 프레임으로 측정되었다. 이펙트가 난무하는 5대5 한타 교전 시에도 최소 프레임 약 100 프레임 이상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였다.
오버워치는 FHD 해상도에서 매우 높음 프리셋으로 설정하였다. 평균 약 160프레임으로 측정되었으며, 144Hz 주사율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성능을 보장해주었다.
배틀그라운드는 FHD 해상도에서 안티 앨리어싱 울트라, 텍스처 울트라, 거리 보기 울트라로 설정하고, 나머지 옵션은 매우 낮음인 일명 ‘국민 옵션’으로 측정했다. 국민 옵션은 그래픽 선예도와 관련된 텍스처의 품질을 최대로 올린 상태에서 식생이나 이펙트 효과를 최소화해서 적군을 식별하기 위한 필요한 정보만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옵션을 말한다.
배틀그라운드 훈련장 측정결과는 3분 동안 평균 약 140프레임으로 측정되었다. 최저 프레임도 96 프레임으로 큰 프레임 드롭 없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MAX-Q 디자인의 슬림한 외형에 의한 발열로 쓰로틀링이 걱정되었지만 생각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온도 측정도 아랫부분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6. 키보드
키보드는 1열이 약간 작은 사이즈로 제공되는 6열 구조의 84키의 텐키리스 디자인을 하고 있다. 숫자패드가 없기 때문에 Adobe 계열의 일부 단축키를 활용하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일반 글자 키의 사이즈는 가로 1.63cm, 세로 1.63cm 정사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키캡과 키캡 사이의 간격은 약 2mm로 측정된다. 노트북 평균보다 키캡이 큰 편이고, 키캡과 키캡 사이의 간격까지 약 1.83cm의 간격이 있어서 일반 키보드 대비 적응하기 어렵지 않다.
방향키도 ‘┴’자 형태로 일반적인 키와 동일한 사이즈로 제공하여 방향키를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 사용 시 이점이 있다. 팜레스트에 주요 특징을 표기한 스티커도 노트북 색상과 비슷한 색상을 사용해 디자인이 녹아든 점이 마음에 든다.
키압은 평균 56g에서 61g 사이로 측정되었으며, 약간 가벼운 편에 속했다. 키캡이 눌리는 깊이가 굉장히 얕은 편이지만 키보드를 누를 때 반발력은 즉각적으로 전달되는 느낌이었다. 타이핑할 때 도도독 거리는 키감은 충분히 즐거운 타건감을 선사해주었다.
키보드는 화이트 백라이트를 지원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타이핑을 쉽게 할 수 있으며, 백라이트는 끄거나 3단계의 밝기로 조절할 수 있다.
7. 소비전력
소비전력은 어댑터 체결 모드(최고 성능 모드)에서 측정했다. 아이들 상태에서는 36W 전후로 낮은 소비전력을 보여주었다.
유튜브 4K 영상을 시청할 때는 45W로 소비전력이 소폭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으며, 게임을 할 때는 낮게는 100W에서 높게는 150W로 측정되면서 동봉된 180W 어댑터에서 충분히 여유 있는 소비전력을 보여주었다.
발열은 외부 통풍구로 확인되는 온도와 키보드 F1키와 F2 기능키 부근의 온도를 측정하고, 벤치마크 Tool에서 제공하는 CPU와 GPU의 칩셋 온도까지 동시간대에 측정하였다.
노트북의 베이스유닛 재질이 알루미늄 소재로 되어 있어 열전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아이들 상태에서도 키보드 상판(F1, F2 기능 키 부근)이 제법 따뜻한 온도로 측정되었으며, 게이밍 시에는 제법 뜨거운 수준까지 열이 발생했다.
CPU 칩셋 온도는 게이밍 시 95도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이상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95도 정도로 제한해둔 것으로 확인된다. 제법 높은 온도를 제한으로 설정한 것은 슬림 노트북에서도 고성능을 내기 위한 설계로 보여진다. 따라서 게이밍 퍼포먼스에서 크게 문제점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발열이 다소 높다는 아쉬운 점을 보여주었다.
키보드 상판에 열이 많이 발생되는 부분은 배출구가 인접한 부분인 Funtion 키 바로 윗부분으로 실제 타이핑을 치거나 게임을 하는 동안 뜨겁다기보다는 약간 따뜻한 정도의 열을 느꼈다. 가장 열이 많이 발생하는 게임을 하는 도중 W, A, S, D 부근의 온도는 40.3도로 측정되었으며, 약간 따뜻한 정도로 느껴졌다. 그 때 팜레스트의 온도는 30.9도였으며 팜레스트 쪽의 온도 변화는 아이들 상태와 풀로드 상태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배터리가 99% 남은 상태에서 향상된 배터리 모드로 유튜브 4K 동영상을 약 1시간 동안 시청했다. 이 때 모니터의 밝기는 최대 밝기로 하였으며, 1시간 동안 소모된 배터리는 25%로 완충된 상태에서 약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주었다.
간단한 업무 용도로는 어댑터 연결 없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지만, 영상 렌더링이나 DSLR RAW 사진 보정 등의 힘든 작업을 할 때는 어댑터를 체결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배터리가 12% 남은 상태에서 기본 제공하는 어댑터로 충전을 시작하면 약 1시간 후 77%까지 배터리가 충전되었다. 배터리가 방전되더라도 짧은 시간 안에 배터리를 재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은 굉장히 좋았다. 단, 어댑터의 사용량이나 충전 시간은 사용하고 있는 PC의 프로그램 점유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8. 제조사 기본 제공 프로그램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답게 제조사 기본 소프트웨어로 MSI 크리에이터 센터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센터에서는 일반 게이밍 노트북의 제어 소프트웨어와 같이 하드웨어 모니터링과 성능 모드 설정 등의 전반적인 시스템 설정을 지원한다.
또한 크리에이터 모드에서는 포토샵, 프리미어프로, 애프터이펙트 등 주요 미디어/사진 편집 프로그램에서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모드를 적용할 수 있는 앱 들은 실행 시 더 높은 점유율로 최상의 작업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트루 컬러 기능은 사용자를 위한 sRGB, 커스텀, 오피스, 영화, 안티블루 등의 다양한 모니터 색 보정을 지원하며, 특히 sRGB 모드는 모니터의 색 공간을 sRGB를 100%로 보정해주면서 디자인 작업을 위한 최적의 모니터 상태로 세팅한다.
그 밖에 MSI Sound Tune 및 아이패드 프로 등의 iOS 디바이스를 서브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Duet Display 등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9. 총평
MSI 크리에이터 15M A10SD-i7은 이름 그대로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이다. i7-10750H와 GTX 1660 Ti 그리고 144Hz 모니터의 조합은 얼핏 보기에는 게이밍 노트북과 유사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성능보다 효율을 앞세운 Max-Q 디자인 그리고 크리에이터 센터와 MSI 트루 컬러 기술 등은 게이밍 노트북과 완전히 차별화할 수 있는 이번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온도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144Hz를 활용한 쾌적한 게임도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게임도 병행하면서 창작활동을 하는 사용자에게 알맞은 제품으로 보인다.
Good 1. 144Hz 모니터 탑재로 부드러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 2. NTSC 72% 지원 및 MSI 트루컬러 기술을 통한 sRGB 모드 활용 가능 3. 알루미늄 상판을 적용하여 디자인과 내구성이 뛰어남 4. Max-Q 디자인이 적용되어 크리에이터 시리즈와 같이 효율을 중요시하는 노트북에 적합 5. 슬림 베젤을 적용하여 화면의 몰입감이 뛰어남 6. 듀얼채널 메모리가 기본으로 탑재되었음 7. 크리에이터 센터를 통해 전문 프로그램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8. 슬림 노트북이지만 기대 이상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보여줌 |
Not Good 1. 작업이나 게임을 할 때 CPU온도가 높으며, 키보드 상판에 뜨거운 열이 전달됨 (배출구 인접 부분) 2. 측면 포트 구성이 한쪽으로 몰려있어 불편한 경우가 생길 수 있음 3. USB 3.2 Gen2 등의 고성능 USB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지 않음 4. HDMI 1.4 버전으로 4K 60Hz 모니터 연결을 지원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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