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3주차 리뷰입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시기, 운동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자 운동하기 싫을 때 잠깐이라도 슬림 라이너를 사용해볼까요?
지난 리뷰를 클릭하면 알 수 있겠지만
슬림라이너는 골반과 휜다리, 오다리 교정에 효과가 있는
건강용품입니다. 물론 매일~ 꾸준히 사용해야겠죠.
3주 사용하고 저는 종아리 부분과 허벅지가 슬림해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끼는 중입니다.
하체 비만인 저는 '평생 하체 비만으로 살아갈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다리 붓기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니 기분이 좋네요 ^^
말로만 설명해선 믿기 어려우실 듯하니,
저의 체크리스트와 사용 전후 변화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총 평점은 7점입니다.
일단 슬림라이너를 사용하면서,
-다리부종 없어짐
-허벅지 라인 슬림
-복부지방 감소
효과를 조금씩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통통 라인...
정말 그냥 통이였던 저의 하체 라인이
지금은 굴곡이 생겼어요.
S라인은 아니지만 이젠 어디가 엉덩이고 다리인지
조금씩 구분이 생기기 시작하니
너무 행복하답니다~
줄자로 치수를 체크한
2주차 운동 시작 전에 찍은 사진과
3주차 운동 시작 후에 찍은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복부의 근육을 다 해제시킨 후 찍은 사진입니다 ^^
(즉 배에 힘을 준 연출 사진이 아니라는 말씀!!!)
1cm나 빠졌어요~
1주일에 1cm면 많이 빠진 거 아닌가요?
소음 때문에 아이들 잘 때나 공부할 때를 제외하고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3주 정도 사용하니 운동은 적응되어 수월해졌습니다.
사진을 보니 저만 느끼고 있던
운동 효과가 눈으로 보이기 시작해서
만족하고 있는 중이네요.
4주차가 기대됩니다 ^^
또 리뷰 남기러 올게요~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