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블체어 찐 사용 2주차!!!
정말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교정기 리뷰를 원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할 리뷰랄까!
첫 1주차에는 최대한 자세에 적응하기 위해서 의식하면서 사용했던 반면에
2주차에는 익숙해진듯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첫 사용에서는 허리부분의 자극이 크게 느껴졌는데, 점차 사용이 익숙해지면서는 엉덩이 양쪽(바깥)에 자극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커블체어가 사실 크게 효과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이 제품을 쓰다가 그냥 의자에 앉으면 허리가 아픈(?) 요상한 현상이 생겼다.
뭔가 장시간 내 등과 허리를 받쳐주는게 나 스스로도 적응된걸까...? 라는 느낌도 들정도!
매우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1주일 사이에 느끼는점도 확연히 다르게 느껴진다.
다음주는 어떤 느낌이들지! 궁금하다 :)
<2주차 체크리스트>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