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다리 붓기 완화에 더할나위 없는 건강용품
참조은 건식족욕기
1일 1족욕을 실천하다
굿프렌드 참조은 건식족욕기 FS-101H가 생기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육아로 지친 심신을 위해 매일매일 셀프마사지로 혈액순환, 붓기빼기를 했다면 지금은 다릅니다. 건식족욕기를 활용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편하게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물이 필요한 습식족욕기와 다르게 건식족욕기는 물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하기가 정말 편합니다. 준비도 간단하고 사용도 간단해서 족욕을 매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겐 안성맞춤입니다.
효율성이 좋다보니 족욕 좋아하는 와이프가 매일 사용 중입니다. 굿프렌드 참조은 건식족욕기 FS-101H의 경우 일반 족욕기와 다르게 다리까지 커버함과 동시에 족욕하면서 영어공부, 유튜브 감상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족욕하면 보통 20~30분 시간을 소비해야하는데 그런 시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만큼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적인 요소가 가득합니다.
1주차 사용변화 체크
▲ 건식족욕기 사용하기 전
▲ 건식족욕기 30분 사용 후
60도 온도, 30분 타이머를 지정한 다음 사용 전/후 발 상태를 체크했습니다. 사용하기 전 발 둘레를 체크했을 때 21cm 정도 나왔으며 피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 발 색이 좋지는 않습니다. 육아때문에 계속 서 있고 쉴틈없이 움직이다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
건식족욕기 사용하고 나서 발 상태, 혈색 등 상태 체크 시 사용하기 전보다 발 전체적으로 혈색이 돌아온 느낌입니다. 다리, 발에 집중적으로 열이 전달되면서 혈액순환이 자연스레 이뤄지고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줄자를 사용하여 발 둘레 체크 시 기존보다 0.5cm가 늘어난 21.5cm로 확인됩니다. 혈색은 좋아졌는데 발 붓기는 오히려 완화보다는 부은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혈액순환이 되면서 생긴 것 같으며 족욕 이후 마사지를 하면서 붓기가 자연스레 빠집니다.
건식족욕기를 사용해보니 혈액순환 관련해서는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발, 다리에 혈색이 돌아오고 피로가 풀리면서 한결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단, 붓기 완화 관련해서는 붓기가 빠기기는 커녕 오히려 생기면서 생각과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30일 프로젝트인만큼 꾸준히 사용하면서 어떠한 변화가 있고 어떠한 점에서 아쉬움이 있는지 조목조목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