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텍 닥터풋 힐링 족욕기 리뷰 2주차 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겨울날씨가 되었네요.
오늘은 좀 뜨겁게 온도를 올려서 사용을 하기로 하였는데요.
시작 온도를 37도로 맞추고 전처럼 약간의 한약재도 넣었습니다.
◆ 37도로 맞추고 대기했는데 물이 데워지는대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오늘은 완전 찬물을 넣었더니 더 오래걸린것 같네요.
물을 맥스선 까지 채웠는데 들고오는데 많이 무거웠습니다.
전에 35도에서는 발을 넣을 때 그래도 참을만 했는데 확실히 37도가 되니 저는 너무 뜨거워서 발을 넣었다가 바로 빼버렸네요. 좀 높은 온도로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저는 조금 무리인가봅니다. (피부가 정말 약해요)
전원을 꺼도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30분정도 더 기다렸습니다.
◆ 한참이 지나도 온도가 39도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40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혹시나 발을 넣어보았는데요 좀 미지근했어요. 이쯤되면 온도계가 잘 맞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전에는 발을 앞뒤로 움직이며 롤러를 굴려 지압을 했는데 물이 자꾸 밖으로 튀려고 해서 꾹꾹 누르면서 지압을 했더니 시원하네요. 발바닥이 간질간질 해지는게 왠지 지압이 잘된 기분이었어요.
물을 버릴때 좀 무거워서 이제 물은 맥스로 안채우기로 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물온도를 더 잘 맞추면 좋을것 같네요.
◆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발이 더 밝아지면서 촉촉해지는 기분이에요. 계속 사용하면 피부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붓기는 요번에도 좀 빠진거 보니 확실히 붓기를 뺴는 점으로는 효과가 있나봅니다
그럼 3주차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