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브라운 거북목 교정기 100일 리뷰, 어느덧 2주차가 되었습니다.
전 여전히 회사에서 칼브라운 목견인기를 사용 중입니다.
아무래도 모니터를 보고 있을 때 거북목 현상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요.
똑바로 앉아서 업무를 시작하지만....
쏟아지는 업무에 대응하다보면 저절로 목이 모니터 앞까지 튀어나갑니다.
이런 저의 목을 붙잡아줄 칼브라운 목견인기는 요즘 저의 회사동반자네요.
이렇게 모니터를 볼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중입니다.
사무실에 사람들이 많아지면 슬며시 빼고 있는데요.
확실히 목을 잡아주는 효과는 있지만,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일까요?
더 꾸준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모자이크 실력이 늘어난 것 외에 아직 큰 변화를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일주일동안 또 열심히 사용하고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