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블체어 찐 사용 3주차!
꽤나 사용이 익숙해진 3주차이다.
이번주는 커블체어만 사용했을 때의 효과보다는 커블체어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더 배가 되는 아이템을 소개하려 한다. 필자가 1년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제품이지만 커블체어를 사용하면서 확실히 발판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많이 느꼈기 때문에, 만약에 저처럼 딱딱한 의자에서 사용하실 분이라면! 발판을 감히 추천드린다. 참고로 필자의 키는 163cm...
현 리뷰에서 다루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은 첨부하지 않지만! 대략 10cm 높이의 발판에 얹어서 사용할 때 자세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무릎의 위치를 잘 보면 확연히 다르다.)
좋은 의자라면? 높낮이 기능을 사용하면 되겠지만! 높낮이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10cm 정도 높이의 발판을 함께 이용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3주차 체크리스트>
구매시의 가격대비 활용도가 높고 효과가 좋아 평가는 8점을 유지한다.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