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요새 많이 추워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허리가 더 아파오기 시작하죠...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보다는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더 허리에 안좋은 자세를 취하게 되고 무리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저는 요즘도 꾸준히 스트레칭바를 활용해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방해에도 꿋꿋이 하고 있지요.
확실히 하는 동안은 매우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큰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한 날과 안 한날
허리통증의 강도가 다르고 하는 동안 허리가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전 아직까지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