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데스크 매트!
컬러, 디자인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많은데
오늘은 마감이 깔끔하고 차분한 색으로 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 매트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브로키 와이드 데스크 매트
사이즈 : M사이즈
사이즈는 제가 선택한 M 사이즈 외에도 L, XL가 있습니다.
그리고 컬러는 소프트 그린, 아이보리, 다크브라운, 네이비, 스카이블루,
블랙, 베이비핑크, 브라운, 베이지, 그레이 컬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보다 컬러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저는 스카이 블루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M사이즈는 약 80cm x 40cm 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돌돌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끈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죽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끊어질 걱정, 스크래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구멍이 3개가 나있어서
접어 보관하는 사이즈도 3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이 좋아서 데스크패드는 물론
이렇게 묶어서 야외나 집에서 테이블 매트로 활용을 해도 됩니다.
브로키 데스크 매트는 테두리 마감이 깔끔해요.
테두리 부분을 따로 박음질을 해놨어요.
기존에는 양면 모두 사용 가능한 가죽을 썼는데
이번에는 한쪽 면만 활용하는 제품을 선택했어요.
바닥은 스웨이드 원단이 사용되어 있기 때문에
미끌림을 줄일 수 있어요.
브로키 데스크 매트들 컬러들이
파스텔 톤이긴한데 거기서도 톤 다운된 컬러라서
장시간 보더라도 눈 아픔 없이 편히 사용할 수 있어요.
차분한 인테리어 느낌을 줍니다.
파란색 위에 책을 두고 읽더라도 눈의 피로감이 적은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입니다.
노트북을 올려두고 사용해도 가죽이기 때문에
바닥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길이가 길기 때문에
노트북을 올려 놓고 쓰더라도
마우스의 마우스패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죽이라 방수가 됩니다.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제품 손상 없이 쓸 수 있어요.
물 쏟아도 걱정이 없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착색이 심한 잉크와 같은 제품들은 조심할 필요 있습니다.
그리고 밝은 컬러이다보니 먼지가 쌓이면
검정색 먼지는 약간 눈에 띄기는 합니다.
하지만 컬러가 차분하고 다운된 컬러라서
그렇게 확 눈에 띄지는 않아요.
손톱으로 일부로 자국을 내봤습니다.
금방 원상태로 복구가 됩니다.
스크래치에도 강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로 클리너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편해요.
두께도 2mm 정도로 단차감이 적어서 불편함이 없어요.
양면이 가죽으로 된 제품보다는 유연성 면에서는 조금 못한 느낌이예요.
사용을 꼭 하고자 한다면 양면 모두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스웨이드 원단 자체는 오염에 약하기 때문에
가죽면이 위로 오도록 두고 사용해주는게 좋습니다.
사용은 거의 한쪽면으로만 사용하긴 하지만
테두리의 마감이 다른 데스크패드보다 깔끔하고
가볍고 넓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다양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고
컬러도 데스크 매트 중에서도 엄청 많은 컬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 책상에 어울리는 원하는 컬러,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해서
책상 주변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