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HD(2560*1440) 32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상황에서 듀얼모니터 대신 작업용으로 WQHD(3440*1440) 34인치 S34J550로 기변했고 좋은 가격에 훌륭한 제품이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비록 출시일이 2018년도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업무나 서핑용도로 사용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네요. 기존 32인치 화면과 삼성 S34J550 21:9 모니터 화면만 비교해봐도 확실히 가치가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모니터가 이상이 없는지 먼저 테스트하려고 무릎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NECK을 끼우고 싶었는데 나중에 모니터암에 달거라 느낌상 한번 끼우면 쉽게 뺄 수 없을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위험을 무릎쓰고 테스트 했습니다.
여분의 포트가 있어서 변경, 확장도 무리 없구요.
전원 겸 컨트롤 버튼은 뒷면 좌측 하단에 위치합니다.
진짜 광활해서 좋네요. PBP, PIP모두 가능하다 하니 현재 모니터 팔리면 암에 달아서 대체할 예정입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존 32인치 모니터에서 동일한 화면을 바라본 모습
이상하게 인텔 그래픽 노트북에선 2560*1440밖에 최대 해상도를 지원하지 못해 그 이유는 확인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