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18%로 맹추격…애플은 12%로 3위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21%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31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7820만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21.3%로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포인트 증가했다. 8월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판매 호조에 더불어 중저가폰 A시리즈가 신흥시장에서 흥행한 덕분에 작년보다 출하량을 8% 늘리는 데 성공했다.
2위는 화웨이로 18.2%(6670만대)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애플은 12.4%(4560만대)로 3위에 머물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19&aid=0002361477
삼성전자의 실적은 별로라도 아직 점유율은 1위를 지키고 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