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두번째 폴더블 폰 메이트 Xs를 출시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힌지 내구성을 강화했고 화웨이의 자체 OS를 탑재했다는군요.
지난해 11월 메이트 X를 중국에서만 출시했지만 이번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다음달 출시되며 가격은 2499유로(한화 약 330만원)이며 전작보다 36만원 더 비쌉니다.
여전히 디스플레이가 바깥으로 접혀 디스플레이에 손상이나 충격 등 문제가 있겠네요.
외신들은 메이트 Xs가 전작과 폼팩터 상의 변화가 없고 여전히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6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