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출시될 아이폰12 OLED 물량 75% 차지
4개 모델 중 3개 모델 삼성디스플레이 몫
중국 BOE, 품질 낮아 올해도 매우 소량만
아이폰12 모델 렌더링. /폰아레나
삼성디스플레이가 올 하반기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12’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물량 대부분을 수주했다.
대만의 디지타임스는 27일(현지시각) “새로 출시될 아이폰12은 총 3가지 크기,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프리미엄 모델 2종은 화면 크기가 6.1인치와 6.7인치, 엔트리 모델 2종은 5.4인치와 6.1인치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디지타임스는 또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체 아이폰12에 들어가는 AMOLED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75%를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34649
삼성이 스마트폰용 OLED는 잘 만들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거 같은데 어려운 상황속에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