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연내 라인업 추가…자율주행차·IoT로도 양자보안 적용 확장(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SK텔레콤이 양자보안 사업을 확장한다. SK텔레콤은 최근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칩셋을 탑재한 갤럭시A퀀텀을 출시한 데 이어, 이르면 올해 해당 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추가로 선보일 전망이다.
2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르면 올해 양자난수생성칩셋을 탑재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추가한다. 여기에 더해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영역까지 해당 기술을 적용해 산업군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각 사업은 모두 물밑에서 논의 중이며, 이르면 올해 확대 추가되는 구체적인 사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189886
SKT에서 계속 출시를 하려는거 같은데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