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도 올해 1분기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수요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이어폰 등 이어웨어(earwear) 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갤럭시버즈와 갤럭시버즈 플러스(+)를 앞세워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421&aid=0004669678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전년 동분기와 비교하여 29.7프로나 증가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