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역대 최대 사양의 고기능 2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처럼 초저가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고 나선 것은 극심한 침체기를 맞고
있는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는군요.
삼성·LG 뿐만 아니라 그동안 프리미엄폰 전략을 고수해온 애플도 최근 50~60만원대의 보급형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갤럭시 A21s는 6.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신 칩셋 엑시노스850이 탑재되었습니다.
카메라는 전면에 1300만 화소, 후면에 4800만 화소 ,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등을 장착했습니다.
LG Q31은 지난해 선보인 실속형 스마트폰 LG X2의 후속작이며 5.7인치 디스플레이에 1300만
화소, 500만 화소 후면 듀얼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할 전망입니다.
LG Q31의 예상 출고가를 국내 최저 수준인 10만~20만원대로 내다보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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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9&aid=0002607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