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애플의 위상은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월간보고서인 마켓 펄스에 따르면 애플은 올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5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19%로 2위에 올랐고 화웨이(12%)와 오포(3%), 샤오미(2%) 등 중국 기업들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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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폰 시장 소식입니다.
올해 1분기 프리미엄 폰 점유율은 애플이 50프로가 넘어서 압도적이네요.
삼성은 19프로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