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측에서 ‘글로벌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인해 퀄컴의 4분기(7~9월) 예상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퀄컴의 이 같은 발언은 스마트 폰 시장 규모 축소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이야기가 애플이 올해 5G 기반으로 출시할 아이폰 12의 출시 지연을 암시하는 얘기로 해석되기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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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iokorea.com/news/159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