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간격 두고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 투트랙 공략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LG전자가 이달 말 보급형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5G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28일 ‘LG Q92’를 출시한다. 출고가는 55만원에 근접하다. LG전자의 첫 중저가 5G 제품이다. 제조자개발생산(ODM) 제품 확대로 수익성 개선과 5G 시장 점유율 상승 두 마리 토끼를 잡는게 목표다.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등 주요 시장에도 순차 출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90130
LG의 신제품 스마트폰, Q92 출시 소식입니다.
오는 28일에 출시한다고 하며 LG의 첫번째 중저가 5G 폰이라고 하는군요.
사양은 벨벳과 유사해보이는데 출고가가 55만원이라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