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14일 밤 11시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wing, 날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사업 전략인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야심작인 만큼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 부진을 만회를 넘어 '퀀텀점프'(비약적 발전)'를 이끌 제품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소비자 수요와 동떨어진 사용자경험(UX)으로 외면 받을 것이란 우려도 교차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4&aid=0004493408
LG 윙이 내일 14일 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유출된 모습을 보니 생각보다 얇아서 외형은 좋아보이더군요.
AP가 플래그쉽 제품은 아닌지라 참 그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