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국내 영업 수장이 1개월여 만에 공석이 됐다. 한국모바일그룹장 마창민 전무가 대림산업 건설사업 디엘이앤씨(가칭)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LG전자는 ‘윙’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판매전략 차질이 우려된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마창민 전무 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092217
LG전자 스마트폰 국내 영업 수장이 1개월여 만에 공석이 됐다. 한국모바일그룹장 마창민 전무가 대림산업 건설사업 디엘이앤씨(가칭)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LG전자는 ‘윙’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판매전략 차질이 우려된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마창민 전무 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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