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화웨이가 주도…전년 1800만대보다 1300% 성장
고가에 불안정한 5G 망,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는 걸림돌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의 올해 글로벌 판매량이 총 2억5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소비도 위축됐지만 지난해 상용화 이후 5G의 글로벌 확대가 빠르게 이뤄지면서 5G 스마트폰은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421&aid=0004916275
5G 폰 판매량이 2.5억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5G 통화 품질이나 속도, 가격의 혹평에 비해 판매량은 많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