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지 언론 “BOE, 아이폰12 패널 공급업체로 포함”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애플 공략에 속도를 낸다. 최대 고객사 화웨이가 미국 제재로 흔들린 탓이다. 이미 애플과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도 전해진다. 사실이라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의 아이폰 독점 체제가 깨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38&aid=0002093144
결국은 BOE가 아이폰 패널 공급을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