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음악 등을 감상할 때 액정이 튀어나오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23일 네덜란드 IT 및 특허 전문 매체 레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월 확장 가능한
내부 공간을 갖는 전자기기라는 제목으로 세계지적재산기구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해당 문서가
이달 15일 공개되었습니다.
삼성이 플렉서블 액정을 이용해 스피커를 들어올려 공명실을 만들어 사운드의 방사 효율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최적의 음향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모습을 보면 보통때는 폰의 윗부분이 평평한 평면이었다 윗부분이 들어올려져 옆면의스피커가 노출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해서 좀더 선명하고 듣기좋은 사운드를 만들어준다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014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