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왼쪽)과 김연홍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LG유플러스 |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LG유플러스가 열수송관, 맨홀 등 관리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 열수송분야 안전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열수송분야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열수송시설 관련 실시간 안전진단을 위한 기술협력 ▲기술신뢰도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4차 산업혁명기술 등을 열수송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관련 기술 공동 발굴, 정보교류 및 협력 등에 협력키로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8&aid=0000708881
왜 하필 유플러스일까요? 미국도 이제는 경고까지 하는데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