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 2018년부터 1위 유지…인도, 코로나19 불구 소비 부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의 3년 만에 인도 선두 탈환이 가능할까.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선두 샤오미와 격차를 100만대까지 좁혔다. 4분기가 승부처다.
20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5240만대다.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94992
인도 스마트폰 시장 관련 소식입니다.
샤오미가 2018년부터 1위를 유지했다고 하는데
삼성전자가 많이 선전해 격차를 100만대까지 좁혔다고 하네요.
인도와 중국 분쟁에도 불구하고 샤오미의 인기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