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추적기가 코로나19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엔가젯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 연구진은 스마트워치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심장 박동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211136
스마트워치의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심장 박동의 변화를 통한 코로나19 조기 발견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
상용화가 된다면 좋은 기술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