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삼성전자가 지난해 3분기 베트남 오프라인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반면, 온라인 시장에서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밀려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베트남 오프라인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오포(점유율 23%), 3위는 샤오미(점유율 12%)가 차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211469
삼성폰의 베트남 시장 관련 소식입니다.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1위, 온라인 시장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