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삼성전자가 현장 및 건설 작업 등에 특화된 스마트폰을 새롭게 공개했다. 먼지와 물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장갑을 끼고도 사용할 수 있도록 터치 감도를 높였다.
4일(현지시각) 삼성전자는 글로벌 뉴스룸에서 새로운 러기드 스마트폰 갤럭시 엑스커버5를 공개했다. 3월부터 아시아와 유럽·중남미 시장에서 출시 될 예정이며 추후 다른 지역으로도 활대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99706
삼성전자 갤럭시 엑스커버5 소식입니다.
특화된 기능의 스마트폰으로 건설 현장 등에서 유용한 스마트폰이라고 하네요.
국내에서 출시될지는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