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출시 첫 달 판매량이 4년 전인 갤럭시S8 수준을 회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는 출시 이후 4주차까지 국내에서 누적 판매량 59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출시된 갤럭시S8에 근접한 수준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138&aid=0002099705
삼성 갤럭시 S21 판매량 소식입니다.
출시 첫달의 판매량은 누적 59만여대를 기록하여 S20과 비교하면 2배 정도 늘어난 수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