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아침 서울에서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몇 일간 이곳에서의 일정을 보내게 되었네요.
부산에 도착해 오늘의 일정을 시작하기전에 아침도 거르고 왔던터라 바로 길 건너 차이나타운으로 가서 점심 식사를 하고 오늘의 일정을 시작했었습니다.
차이나타운 입구 입니다.
여긴 만두로 유명한 신발원인데 좌측이 테이크 아웃 전문으로 하는 매장이고 드시고 가시는건 아래쪽 매장에서 이용하시면 되는데 오늘은 이쪽은 휴일이었네요.
여기도 만두로 유명한 마가 입니다.
저는 오늘 이곳 가성비 런치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홍성방 본점에서 런치 코스로 점심 식사를 즐겼었네요.
중간에 초량 근대 역사 갤러리라는 곳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