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에 뚝섬유원지를 찾았습니다. 사실 집과 20분거리라서 자주 들립니다. 광장도 있고 숲도 있고 분수대도 있고 꽃밭도 있고 여자도 있고 어린이도 있고 낙싯군도 있고 연 날리는 사람들도 있고 연인들도 있고...



외부에서 보면 이공관은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본떠서 설계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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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쉬는날에 뚝섬유원지를 찾았습니다. 사실 집과 20분거리라서 자주 들립니다. 광장도 있고 숲도 있고 분수대도 있고 꽃밭도 있고 여자도 있고 어린이도 있고 낙싯군도 있고 연 날리는 사람들도 있고 연인들도 있고...



외부에서 보면 이공관은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본떠서 설계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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