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일이 있어 점심을 해결하려고 들린 한일옥
그맞은편에는 8월에 크리스마스 영화 촬영을 했었던 초원사진관이 있습니다.
조금 일찍 한일옥에 도착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어 벽화가 이쁘네 하면서 사진 찍으러 갔지요.
정감이 느껴지는 벽화네요.
빵좀 드시고 가실게요.
잠깐이지만 벽화보면서 힐링했습니다.
군산에 일이 있어 점심을 해결하려고 들린 한일옥
그맞은편에는 8월에 크리스마스 영화 촬영을 했었던 초원사진관이 있습니다.
조금 일찍 한일옥에 도착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어 벽화가 이쁘네 하면서 사진 찍으러 갔지요.
정감이 느껴지는 벽화네요.
빵좀 드시고 가실게요.
잠깐이지만 벽화보면서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