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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5월 23일 셔틀버스 타고 오크밸리 가기 (Feat. 초여름에는 조용한 스키빌리지)

IP
2020.07.23. 21:47:17
조회 수
429
13
댓글 수
16

제가 원주에만 있다 보니까 심심해서 다른 곳을 가볼까 고민중이었습니다.

원래는 경기도 의정부에 갈려고 계획했었는데, 지속되는 수도권 집단감염 우려로 부모님이 반대하면서 취소했습니다.

대신에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오크밸리에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집에서 터미널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10시 10분에 오크밸리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했습니다.

오크밸리 셔틀버스가 원주시내에서 뮤지엄산->스키빌리지->노스콘도->골프클럽->골프빌리지 내 빌리지센터 순으로 가는데, 뮤지엄산은 입장료가 비싸서 건너뛰고 일단은 스키빌리지에 먼저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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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가 스키빌리지에 도착하면서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스키빌리지의 안내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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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도 옆의 콘도 C동에 있는 무인발권소와 종합매표소입니다.

지금은 겨울이 아니기 때문에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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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C동 전망용 엘리베이터 최상층인 15층에서 찍어본 스키빌리지의 풍경입니다.

초여름이라서 그런지 눈이 쌓이지 않았고 분수도 보입니다. 또한 광고모니터와 스키장 장비의 전원도 꺼진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본 건물의 전망용 엘리베이터는 2006년식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 DY20B 모델에 속도는 105m/min이며, 3대가 있는데 제가 갔을 당시 그중에서 가운데 호기만 켜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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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동의 로비인 2층에서 찍어본 사진인데요.

식당가 같은 곳인데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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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프런트입니다. 무인시스템을 사용해서 그런지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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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은 겨울이 아니면 일부부분은 골프장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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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동의 1층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불이 꺼져서 너무 어두컴컴하고 스키장 물품보관소와 레스토랑은 운영 안하는 상태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옆에 있는 D동에 있는 편의점, 오락실, 식당도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설마 코로나 때문에 그런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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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D동으로 가보겠습니다. 수영장은 지금 영업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수영장 보수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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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동에 있는 엔제리너스커피인데요. 이것도 역시 문을 닫았습니다.

제가 D동 로비 출입문에 가봤는데 비상용 엘리베이터, 비상계단 빼고는 전부 문이 잠긴 상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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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수영장 내부입니다. 물도 없고 텅 빈 상태입니다.

아마 여름에 운영을 재개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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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동 수영장 입구에 있는 카운터입니다. 이것도 문도 잠겨있으며 텅 빈 상태입니다.

그런데 창문에 보이는 안내판을 확대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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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업이었습니다.

6월에 다시 문을 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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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빌리지로 가기 전에 찍어본 광고판입니다.

오크밸리는 원래 한솔개발이 운영했었는데, 2019년 8월에 현대산업개발이 인수하면서 사명이 'HDC리조트'로 변경되었더군요.

그래서 광고판에 현대산업개발 광고가 보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제 골프빌리지로 갈 차례입니다.

골프빌리지와 스키빌리지의 거리는 엄청 멉니다. 게다가 걷는데 1~2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원래 구내셔틀을 타야되는데 리조트가 구내셔틀을 운영하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오크콜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오크콜택시의 요금은 타 택시에 비해 상당히 비쌉니다. 스키빌리지에서 골프빌리지로 가는데 28,000원 가량 된다고 하네요. 게다가 오크콜택시가 2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요ㅠㅠㅠ


왠만하면 오크콜택시는 타지마세요. 자가용 자동차나 셔틀버스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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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콜택시가 골프빌리지에 도착하면서 내렸습니다.

그 다음 빌리지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위 사진은 빌리지센터 3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람 없는데다가 편의시설이 문을 닫아 조용했던 스키빌리지와는 달리 골프빌리지는 분위기가 왠지 활발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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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센터 1층으로 내려가서 점심으로 먹은 용우동이며 한 개에 8,000입니다.

왠지 휴게소에서 먹었던 우동 느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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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밑에 있는 골프아카데미 밑에 골프장이 보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과거 겨울에 눈썰매장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오크밸리 눈썰매장에 갔었던 걸로 기억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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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센터 앞쪽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왠지 사람들이 많이 붐비네요ㄷㄷ

게다가 5월이라서 그런지 출입구 앞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동산도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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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이 있어서 오락실에서 펌프게임도 했습니다.


원주 오크밸리 골프빌리지 내 빌리지 센터 1층에 있는 오락실은 1층 엘리베이터 왼쪽 옆에 있습니다.

펌프는 2000년에 오픈 당시부터 펌프 DX기체(버전명 불명)가 있었다가 몇 년 전에 사라졌다가 2018년 3월 말쯤에 TX로 부활했습니다.

이 기체는 2017년 초에 제조된 TX이며 발판은 4세대입니다.

프라임2 2.02에 1000원 4라이프이며 2018년 3월까지 경기도 광주시 한신오락실에 사용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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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2 2.02입니다. 버전이 최신판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았군요. 업데이트가 됐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여기서부터 성과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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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은 밟을만 합니다. 왜냐 고급 오락실에서 쓰던 기체이기 때문에 발판 관리상태도 좋습니다.

여담으로 스키빌리지 오락실에도 펌프가 있지만, 같은 TX에 프라임1인데 휴업으로 인해 생략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제 유튜브에 올라온 플레이영상입니다. 총 3개의 영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17uV8LochDY

https://youtu.be/Qkc3dXDaAy4

https://youtu.be/Wp2-M7FPJ2U


마지막으로, 시간 관계상 셔틀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여기서 아쉬웠던 부분 중 몇가지를 말해보자면:

첫째, 골프빌리지와 스키빌리지의 거리는 매우 멉니다.

게다가 걸어가는데 1~2시간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빠른 시간을 원한다면 자가용 자동차나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둘째, 타 택시에 비해 상당히 비싼 오크콜택시.

오크콜택시는 타 택시와는 다르게 요금이 2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스키빌리지에서 골프빌리지까지 가는데 3만원 가량 들었습니다ㅠㅠㅠ

합리적인 가격을 원한다면 오크콜택시는 타지 마세요.

셋째, 코로나 때문에 편의시설 문을 열지 않은 스키빌리지.

작년 이전과는 다르게 코로나19 때문에 스키빌리지의 식당과 편의시설 등의 문을 열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D동 전체는 물론 D동에 있던 오락실과 편의점까지 문도 닫았습니다. 왠만하면 6월에 영업이 재개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크밸리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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