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가 지난 1월말 전세계 170여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출시한 후 글로벌 동시 접속자 수가 초반 7만에서 얼마전 14만을 넘겼다고 하더니 최근에는 드디어 22만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동접자 22만명이면 상당한 수준으로 이용자를 끌어 올린거 같으네요.
추세가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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