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로 내놓은 SUV(스포츠유틸리티차) 'XM3'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 1만6000대를 넘어섰다.
2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XM3는 지난 2월 21일 사전계약 시작 이후 12일 만에 5500대를 넘어선 데 이어 이달 9일까지 누적 계약 8542대를 기록했다. 누적 계약 대수는 총 1만6000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29&aid=0002590532
르노 삼성의 XM3가 누적 계약 16,000대를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한달여만에 꽤나 많이 계약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