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바로 근처에 자동차 검사소가 있어서 잘다녀왔네요.
차에서 내리기전에 체온을 측정하고 하는 풍경이 참 낯설면서도 익숙한 묘한 기분...
무사히 잘 통과했습니다.
코로나가 많은 풍경을 독특하게 만드네요.
금요일 예약했던 거 오늘 다른일로 빨리 퇴근해서 변경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2년동안은 맘 편히 ㅎㅎ

집 바로 근처에 자동차 검사소가 있어서 잘다녀왔네요.
차에서 내리기전에 체온을 측정하고 하는 풍경이 참 낯설면서도 익숙한 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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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많은 풍경을 독특하게 만드네요.
금요일 예약했던 거 오늘 다른일로 빨리 퇴근해서 변경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2년동안은 맘 편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