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기차 판매량(누적) 1위인 르노 '조에(Zoe)'와 푸조 첫 전기차 'e-208'이 나란히 우리 정부 보조금 자격을 획득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두 차량 모두 최신형 모델임에도 국내 판매 차종 중 유일하게 3000만원 대 전기차라는 점에서 시장성이 주목되는 상황이라는데 우리 기업들도 신경 좀 써야할 거 같네요. 이렇게 경쟁력 있는 모델이 국내 전기차 시장에다 등장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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