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올 상반기 미국 판매량이 16% 감소했다는군요.
미국에서 경쟁하는 일본 대중차 브랜드 판매량이 나란히 20% 이상 감소했음을 고려할 때 비교적
선방했다고 볼 수 있으나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미국에서 총 54만3474대를 판매했다는군요.
그나마 국내에서는 차 판매가 반등이 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아래는 한.일 양국의 미군내 상반기 차 판매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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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732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