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유행하던 사이클 카를 모티브로 만든 초소형 전기차가 오는 10월 출시된다고 합니다.
엔터테크 라라클래식 사업부는 31일 신개념 전기 모빌리티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을 공개
했습니다.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은 라라클래식이 독자 개발한 울트라 마이크로 EV 플랫폼을 바탕으로
완성된 첫 번째 제품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보급되는 초소형 전기차보다 더 작지만 배터리 팩과 전기 모터, 배터리 및 동력 제어 시스템 등 기본 구성요소는 일반 전기차와 같다는군요.
최고시속은 시속 30km 이상이고 완전 충전 시 최대주행가능거리는 30km 이상이라는 게 회사
의 주장입니다.
성인 한 명과 어린이 한 명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1.5인승 좌석을 갖춰 가족이 함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일반 도로가 아닌 레저 및 취미용으로 판매된다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17&aid=000057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