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에 신차를 대거 투입하여 판매량 확대에 나선다는군요.
올해 현대·기아차 중국 내 판매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더 떨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 관계자는 사드로 인해 1년 이상의 판매 절벽을 겪으면서 딜러망이 붕괴된 데다 고급차 시장은 독일·미국·일본 업체가 중저가 차량은 중국 로컬 브랜드가 장악하면서 현대·기아차가 설 땅이 현저
히 좁아졌다고 합니다.
저렴한 합작 브랜드 이미지를 버리고 제네시스 등 고급차나 전기차, SUV 등 특화된 모델로 승부
해야 중국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 도표와 같이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302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