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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현대자동차 제공)© 뉴스1 |
현대·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한달간 연수를 받고 터키로 돌아간 터키 국적 근로자 2명이 귀국 직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기아차 터키 공장에서 근무하는 이들이 7월 동료직원 26명과 함께 입국할 당시 문제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국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재택근무에 돌입했던 남양기술연구소 연구원들에게서는 추가감염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터키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터키 국적 교육생들의 교육이 진행된 신차 조립 교육장(PDI 2동)을 일시 폐쇄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048387
아무래도 인원도 많고 드나드는 사람이 많다보니 위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