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6일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개막한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동시에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인 ‘H SMART+’에 대한 청사진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클린(CLEAN)과 커넥티드(CONNECTED), 프리덤(FREEDOM)을 주제로 3대 혁신 기술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전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144&aid=0000692557
현대차가 베이징 모터쇼에서 발표한 EV 콘셉트카 소식입니다.
모델명은 프로페시로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