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올해 판매된 수입차 10대 중 디젤차량은 3대도 팔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만 해도 디젤 모델 판매 비중은 70%에 육박했지만 친환경차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이 재편되면서 수요도태 분위기다.
2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 1~8월 판매된 수입차 16만9908대 중 디젤 모델은 5만665대로 29.8%에 그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9&oid=029&aid=0002627093
수입 디젤 차량의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친환경차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이 재편되면서 국내 수입 디젤차는 수입차중 30%로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