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의 전기차 코나가 화재 때문에 많은 이슈가 되었죠.
그런데 이 화재 이슈로 시끄러운 코나가 EV세일즈닷컴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모델 3와 르노의 조에의 뒤를 이어 판매량 3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이는 올 3월부터 유럽 현지에서 생산에 들어감에 따라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현지 판매를 진행할 수 있었는게 주요했다는 평가네요.
이런 실적 상황을 더 발전 시켜 나가려면 이번 화재 사건과 같은 일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시장 신뢰를 쌓아 나갔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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