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새로운 총수를 맞이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 대내외 악재를 이겨
내고 새로운 시대를 향한 도약에 나선다는군요.
아울러 정 회장이 2020년 국제가전제품박람회에서 공개한 현대차그룹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 등도 함께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앱티브와 합작법인 모셔널을 설립하고 2022년
세계 최초 로보택시 상용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이같은 투자로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11개 전기차 전용 모델을 포함해 전동화 차량을 총 44종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대차의 통큰 투자에 큰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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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674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