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전장이 40㎜ 길어졌으며 기존 대비 2.5인치 증대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가 탑재됐다.
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이 출시됐다. 또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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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의 신제품 모델, 더 뉴 코나 출시 소식입니다.
가솔린과 N 라인 모델로 전기차처럼 문제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