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능·수동 안전부품의 연계와 새로운 안전장치 개발을 통해 미래차 시장 선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 자율주행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차량 안전장치의 중요성도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안전장치는 차선이탈방지장치(LKA)나 긴급자동제동장치(FCA) 등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능동형 안전장치와 에어백이나 좌석 벨트 등 사고 발생 시 승객을 보호하는 수동형 안전장치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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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차량 안전장치 관련 소식입니다.
빠르게 전개되는 에어백을 비롯해 안전벨트 등 다양한 안전장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