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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올들어 기아자동차의 레저용 차량(RV) 누적 판매량이 21만5103대로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면서 현대자동차를 추월했다. 세단 부문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기아차의 전체 내수 판매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s://www.fnnews.com/news/202011121504152034
한때는 RV하면 쌍용이었는데 이제는 기아차가 되었군요.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의 올해 1~10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미니밴 등을 포함한 RV 판매량은 총 21만510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9.6% 급증했다.